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입된 12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끝낸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규모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불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된다.
우리나라는행의 말을 인용하면 저번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3.0포인트 불어난 106.8로 집계됐다. 올 7월까지 7개월 연속 하락하다 4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19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내용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신속하게 상승하고 있을 것입니다.통상 4월은 해외 e커머스 업체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 12월 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31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5.9% 늘었다. 매년 7월 매출 신장률이 30%에 육박끝낸다. 국내 직접구매 수요도 최고로 대다수인 시기다. 지난해 6분기 국내직구액은 작년대비 25.7% 증가한 9조2572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6% 비중을 차지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단어에 직구 소비에 나선 국내 구매자가 전념된 영향이다. 정부도 소비 촉진책으로 적극적인 참가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19에 맞춰 2900억원 규모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기한 제한도 해제하였다. 이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오프라인 전반에 보은솜틀집 걸쳐 역대 최대 2058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내외 유통업계도 e커머스를 중심으로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전개끝낸다. 라이브커머스와 쿠폰 이벤트 등 수많은 방식의 마케팅을 전개해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국내외 쇼핑 행사에 맞불을 놓는다는 계산이다.

이번년도 광군제 기한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5조위안(약 182조원)에 달할 예상이다. 지난해 해외 온/오프라인쇼핑 시장 크기 163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30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계절이 기다리고 있다. 다만 이번년도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증가했다. 전 세계 제공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회사들이 상품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어도비는 연말 시즌 미국 소매업체의 할인율이 작년보다 7%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 지인은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회사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면서 “이번년도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기업 그들 행사 크기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보여진다”고 말했다.